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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돌돌이 등갈비촌 광주본점

by 악마의초딩 2023.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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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농성동에 위치한 돌돌이 등갈비촌 광주본점 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퇴근후 가면 웨이팅은 기본인 곳입니다.

위치는 광주 1호선 돌고개역 근처로 주차장은 따로 준비 되어있지 않습니다.

골목이 많아 주차를 하실수는 있으니 먹자 골목이라 조금 타이트 합니다.

영업시간

월 ~ 토 오후 4시 30분 부터 오후 11시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포장가능합니다.

웨이팅이 필수인 곳으로 평일 오픈런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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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는 6테이블 정도 운영합니다.

다들 술을 드시다 보니 테이블 회전율이 낮은데 테이블 수도 적어 앞에 몇팀만 있어도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포장마차 분위기입니다.

한쪽 주방에서 이모님들이 조리중이십니다.

좋은점은 홀에 이모님이 서 계시면서 반찬이나 물건등이 떨어 졌을시 바로 리필해줍니다.

메뉴판 입니다.

등갈비 맛집이라 써있는거 같습니다.

특이하게 막걸리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전골이 궁금하나 아무도 먹지를 않아 볼수가 없네요.

 

소금 1인분과 양념 2인분을 주문후 기다리고 있으니 기본 밑반찬이 조금씩 나옵니다.

도토리묵 맛있어요.

 

저기 오뎅 볶음이 맛있어서 한번더 리필했습니다.

 
 

아쉬운것은 양배추 샐러드가 와사비 소스라서 제입맛에 맞지 않아 안먹었습니다.

저는 파절이 파입니다. 빨간소스!!!

기본 된장국.

3인분 시켰는데 국이 2개나 나왔습니다.

 

상추는 주지않고 배추만 줍니다.

김치는 어떤 친구만 먹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등갈비 입장.

여긴 초벌을 해서 주기때문에 불어 올려서 뜨거우면 먹어도 됩니다.

불에 익고 있는 등갈비 모습.

첫 맛은 정말 이맛에 먹는구나 하는 맛입니다.

등갈비 좋아하시는분은 추천하는 집입니다.

재방문의사 없음

맛평가 4.5점

이모님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았으나

한가지

제가 3명 들어가서 3인분을 주문 했는데

고기가 4인분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모르고 먹었고

끝나고 계산을 하는데 돈이 생각한거 보다

많이 나와

물어보니 저희가 처음에 4인분 시켰다고 하시는겁니다.

먹을걸 계산안하겠다 이런 마음으로 물어본건 아니라

그냥 아 잘못들었네요 죄송합니다

이랬으면 좋았을껀데

무조건 저희 잘못이라고 하는게 참

맛있게 먹고 나가는 입장으로 기분이 않좋았습니다.

주변에 웨이팅도 많고 홀에 사람도 많은데

큰소리로

자기 잘못은 1도 없다는 듯이 말하는게

저희가 돈을 못내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주문이 잘못들어간거만 확인하는거였는데

암튼 잘먹고 찝찝하게 왔습니다.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까 합니다.

가시면 큰소리로 주문하세요.

잘못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책임은 당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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