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가볼만한곳 무장객사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여긴 모지? 했지만 막상 들어가면 우와 좋은데?? 라고 할만한 고창 무장객사 입니다.

 

고창에 놀러와 해수욕장에 가서 후회를 하고 숙소로 돌아가는중 발견한 무장객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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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일반 고창읍성과 비슷해 보여 들어가 볼까 말까 하다가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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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만 가져가서 막찍어도 인생샷이 나올정도로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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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다른곳과 비슷한 모양으로 30도가 넘는 온도지만 건물아래는 시원해서 누워계시는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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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건물입니다.

건물주변 나무와 그늘이 너무 이쁘게 되있고 산책하기도 좋아 한바퀴 돌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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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옆쪽으로 자그만한 저수지와 함께 정자가 있는데 정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샷을 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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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오가면 무장동현이라는 관청이 나오는데 저기서 맞는 곤장이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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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는 않지만 한바퀴 산책삼아 걸으면 30정도 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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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것을 다봐서 재방문은 안할꺼 같지만 기대이상의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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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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